뇌수막염.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위험성과 예방 및 치료법

1.서론

뇌수막염. 한 번쯤 들어보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들어보시기만 하고 정확히 이 뇌수막염 이라는 질병이 어떤 위험성이 있는지 모르실 분들도 있을 텐데요.

초기 증상으로 인해 종종 감기로 오인될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인 뇌수막염의 원인, 종류, 증상, 위험을 증가 시킬 수 있는 요인 등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2.뇌수막염 이란 무엇일까?

뇌수막염 이란 질병은 이름에 그대로 표현 된 것과 같이 ‘뇌’와 척수를 둘러싸는 보호막인 ‘수막’에 ‘염증’이 나타나는 질병 입니다. 이 염증은 종종 바이러스 또는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고 바이러스성, *세균성, 진균성, 비감염성의 형태 등 여러 유형의 뇌수막염이 있습니다.

특히 세균성 수막염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세균 : 원핵 세포(핵막X) / 진균 : 진핵세포(핵막O)

 

 

3.조기 발견을 위해 증상 알고 있기

뇌수막염의 초기 증상은 일반적인 감기나 독감과 유사하기 때문에 간혹 오해를 하여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뇌수막염이 발병할 시 미열, 두통 및 피로를 느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감기와 같이 흔하고 일시적인 질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감염이 계속 진행되면 목이 뻣뻣해지는 느낌, 빛에 대한 민감해짐, 메스꺼움 및 구토 같은 감기와 다른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세균성 뇌수막염인 수막구균성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매해 50만 명의 환자가 생기고 있고 이중 10분의 1인 5만명 이상 사망을 하고 있을 만큼 심각한 질병입니다.

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심한 열과 두통 등의 독감과 유사 증세 그리고 출혈을 동반한 발진이 나타나며 심각한 경우 빠르면 24내에도 사망에 이를 가능성도 있고 후유증도 심해 특히 주의를 요합니다.

위처럼 뇌수막염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기에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증상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며 증상 발견시 신속하게 병원을 방문해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수막염.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위험성과 예방 및 치료법
4.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들

뇌수막염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지만 특히나 어린 아이들, 노인 등 면역력이 약화된 사람들은 뇌수막염에 노출될 위험이 더 높습니다.

또한 뇌수막염은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인구 밀집 지역이나 단체 활동을 취미로 하는 분들은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1) 아이들과 노인에게 특히 위험

뇌수막염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지만 영유아를 포함한 어린 아이들은 아직 면역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뇌수막염에 노출되기 싶고 또한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2) 전염성 존재

뇌수막염은 전염성이 있어 인구가 밀집한 지역이나 단체 활동을 취미로 하는 분들은 확률적으로 뇌수막염에 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위험 증가 요인들은 우리 삶에서 차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특히 위 요인들에 자신 혹은 가족이 포함되는 경우 더욱 증상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고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시 의심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3) 부비동염(축농증)으로 인해 전염 가능

우리가 흔히 겪는 질환인 부비동염(축농증)으르 방치할 경우에도 뇌수막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부비동 내부의 염증이 뇌수막까지 퍼져 뇌수막염을 발생 시킬 수도 있으니 이 부분도 인지하시어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부비동염(축농증)으로 인한 뇌수막염 감염 가능성

5.예방 전략

뇌수막염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예방 접종입니다.

여러 유형의 뇌수막염 중 인체에 치명적인 세균성 뇌수막염에 대한 백신이 존재하며 이는 각 지자체의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접종 주기 및 횟수는 만2세 이상의 소아부터 만55세 성인까지는 1회 접종, 생후 9개월-23개월 영유아3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각자 거주하는 보건소 홈페이지/유선전화 를 통하여 확인한 후 예방 접종에 대해 문의 후 안내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6.병원 치료

뇌수막염 의심시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하길 권장 드리며 특히 빠르게 악화될 수 있는 세균성 뇌수막염은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내원하여 즉각적인 치료가 필수입니다.

내원 후 상태가 가볍지 않은 경우 질병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입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질병으로 인한 통증의 완화를 위한 치료와 더불어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가 처방 받게 됩니다.

7.결론

뇌수막염은 초기 증상으로 인해 일반 감기로 오해될 수 있는 심각한 병입니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에 대해 인지하고 증상이 보일 시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즉각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 접종과 더불어 전염성으로 인한 개인위생 관리 등은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는 이 뇌수막염 이라는 무서운 질병을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뇌수막염. 감기로 착각하기 쉽다?! 위험성과 예방 및 치료법
FAQ I 자주 하는 질문

Q1) 성인도 뇌수막염에 걸릴 수 있나요, 아니면 어린 시절에만 걸리는 질병인가요?

뇌수막염은 유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의 개인에게 발병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Q2) 세균성 뇌수막염은 전염성이 있나요?

네. 세균성 수막염은 건강에 치명적이라 상태에 따라 생명과 직결될 수 있으며 전염성이 있고 호흡기 비말(기침,재채기 등으로 인한 침방울)을 통해 퍼질 수 있습니다.

Q3) 뇌수막염에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은 무엇입니까?

백신으로는 수막구균, 폐렴구균 및 hib 백신을 포함하여 여러 백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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